· 반려동물을 화장한 뒤 유골을 나무밑에 묻는 자연 친화적 장례입니다.
· 지정된 나무밑에 유골만을 묻고 나무에 이름을 새긴 인식표를 매답니다.
· 나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자연으로 돌아갑니다.
· 나무를 보면서 소중한 기억과 아름다운 추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
·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가능하며, 그 외 시간은 사전 문의후 방문가능합니다.
· 댁에 간직하고 계신 유골함도 안치 가능합니다.
· 화장하지 않은 반려동물 사체를 땅에 묻는 것은 불법입니다. (사유지 포함)
· 수목장 : 2년기준 (문의)